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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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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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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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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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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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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농업인 학습단체와 간담회 개최
논산시의회가 22일 오후 의장실에서 관내 농업인 학습단체장들과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논산시의회의 농업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종권 농촌지도자 논산시연합회장을 비롯한 관내 농업인 학습단체장 5명이 참석하였으며, 단체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논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건창 의장은 "농업은 논산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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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 한옥단지 조성’ 충남도 지원 요청
공주시가 민선 9기 첫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백제왕도의 정체성 회복과 고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핵심 역점사업에 충남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강력히 요청했다.시에 따르면 최원철 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공주시 주요 건의사항인 ‘백제 고도 정체성 회복을 위한 공주 백제 한옥단지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공산성 앞 금성동 일원은 공주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대표 공간이지만, 노후 건물과 현대식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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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 개최
충남교육청은 23일 충남교육청에서‘365일 안전한 충남교육’을 주제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직원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보호구 기능 및 사용법 안내 ▲가상현실 추락·끼임 사고 안전 체험 ▲아차사고 예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우수 사례 전시 ▲산업재해 사례 및 안전보건표지 전시 등 교직원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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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중증 치매 어르신 가구 주거환경 개선
홍성군은 중증 치매 어르신이 거주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통합사례관리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이번 대상 가구는 64세 아들이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가정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특히 화장실은 타일이 파손되고 변기가 노후돼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으며 치매로 인해 이동과 배회가 잦은 어르신이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또한 화장실 외벽의 단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겨울철 수도관 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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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경위, AI교육 확대 등 교육정책 보완 주문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2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인재개발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도립대학교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정병인 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업무보고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사업 운영의 내실화 및 노후 시설 개선과 AI·실무 중심 교육 확대,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평생교육진흥원에는 합리적인 조직·인사 운영체계 구축과 홈페이지 현행화 및 효율적인 학사관 운영등을 당부했다. 이병훈 부위원장(비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