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격은 단 한 번의 침투로 완성되지 않는다. 공격자는 침투 이후 내부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핵심 자산과 데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탐색한다. 이 과정에서 내부 네트워크에서의 공격자 활동을 실시간으로 식별할 수 있다면 데이터 유출이나 시스템 파괴 이전에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이러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대표적인 기술이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이다. 이는 워크로드를 세분화해 보안 통제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이미 침해를 가정’하는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구현하는 핵심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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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 ‘카테나엑스 PCF 대응’ 웨비나 개최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오는 4월 14일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 카테나엑스의 공식 운영사 코피니티엑스와 함께 ‘카테나엑스 기반 PCF 대응: 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가 제시하는 패스트트랙’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웨비나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탄소 데이터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카테나엑스 생태계 내에서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며 탄소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코피니티엑스 존 베커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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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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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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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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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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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497억 원 규모 추경안 편성... 민생·경제 적극 대응
광명시가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497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러한 추경 규모는 애초 본예산 1조3471억 원의 3.7%로 이로써 광명시 올해 총 예산 규모는 1조3968억 원으로 늘어났다.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정 투입을 확대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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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자연·행정 갖춘 '골든 트라이앵글' 노려라
1시간전
신도시 아파트 시장에서 광역교통망과 수변공원·대형 녹지, 행정·업무 기능까지 한 권역에 집적된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 입지가 프리미엄의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동 편의성과 쾌적성, 직주근접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만큼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함께 몰리며 지역 시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희소성 높은 신규 분양에도 관심이 쏠린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흐름은 주요 신도시 곳곳에서 확인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광교신도시가 꼽힌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광교호수공원, 경기도청·경기도의회·수원고법·수원지법 등 행정·법조타운이 밀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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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정국인데…PED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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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PED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ASF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나 악성가축전염병 정국에서는 각종 소모성질병이 잦아들었던 이전과 다른 양상이 양돈현장에 전개되면서 그 배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에 따르면 올들어 3월 15일 현재 가축재해보험에 접수된 조합원 농장의 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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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 불안' 콜센터 노동자들 "국세청·SH공사 등 원청, 교섭 응해야"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며 원하청 교섭이 가능해진 가운데, 콜센터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 사용자에게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특히 AI 도입에 따른 대량해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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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제주형 기본사회 5대 정책... "사회적 기본권 핵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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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의원이 "기본권이 보장되는 제주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2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제주 대전환을 위한 기본사회 5대 정책 제안' 전달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전달식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도민의 보편적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