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24일 군내 사회단체와 손잡고 생활권 테마화단 조성에 나섰다. 도심 유휴지와 주요 도로변에 꽃길을 가꿔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 군지회, 부녀적십자봉사회, 한국임업후계자 군협의회 등 5개 단체 180여 명과 군청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도심 곳곳에 꽃을 심었다. 지역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서 버들마편초 4만4800 포기가 식재됐다.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