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영축사의 터로, 울산 불교문화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울산시 기념물 ‘율리영축사지’가 홍보 부족으로 시민들이 존재를 잘 모르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5차례 발굴 조사 후 1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구체적인 복원 계획조차 없어 복원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지난 15일 찾은 울주군 청량읍 율리 825-2. 안내 입간판이 없어 한참을 헤맨 끝에 율리영축사지에 도착했다. 펜스로 둘러싸인 율리영축사지에 다가가자 발굴 조사가 끝난 상태인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자라난 수풀에 멀리서는 존재조차 인
경남도교육청이 사립 특수학교인 거제애광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한 뒤 폐교한 대금초등학교 터로 옮기는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한다.경남교육청은 31일 오후 3시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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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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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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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한 권에 담은 답사 안내서 ‘대구 10대 독립운동길’이 출간됐다.대구·경북 역사문화자원 연구와 답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시민단체 ‘대구경북2000년’이 장진홍 의사 순국 96주기를 기념해 펴낸 이번 책은 대구를 대표하는 독립운동 유적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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