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홍광유치원은 지난 14일 찾아오는 음악회 ‘키즈콘서트 블루스틱’을 개최했다. ‘키즈콘서트 블루스틱’은 유아들이 평소 즐겨 듣는 동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고 유아가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유아 참여형 놀이공연이다. 유아들은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급별로 공연팀과 함께 무대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또한 공연 이후에는 귀로, 멀티톤블럭, 핑거심벌 등 다양한 타악기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최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역내 냉동·냉장 창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컨설팅을 벌인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내용은 △단열재 종류 및 가연성 여부 확인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시설 내 화재 취약요소 점검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교육 및 초기 대응 요령 안내 등이다.이학수 서장은 “냉동·냉장 창고는 단열재 등 가연성 자재로 인해 화재 발생 시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며 “유사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제17전투비행단에서 군장병 및 군무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경찰은 이날 캠페인에서 장병들에게 교통법규홍보물을 배부하고 약물 운전의 위험성 등을 알렸다.윤치원 서장은 “약물운전은 음주운전만큼이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범죄”라며 “군과 경찰이 협력해 약물 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