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는 유출된 비밀번호 대부분이 비밀번호 보안 수칙을 위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변경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어 보안성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카스퍼스키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주요 비밀번호 유출 사건을 분석한 결과, 사용자들은 숫자, 날짜, 개인 식별 정보와 같은 예측 가능한 요소를 비밀번호에 덧붙이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분석된 데이터셋 중 10%의 비밀번호에는 1990년부터 2025년 사이의 날짜로 보이는 숫자가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전체 유출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