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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권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지하화로 확보되는 지상 공간에 체육 생태공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송 후보는 “도두지역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며 “하수처리시설 지하화로 확보되는 지상부 공간을 활용해 주민 건강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다목적 복합 체육공원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시설과 휴식 공간이 결합된 공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는 "도두동 지상 체육생태공원을 조성하겠다"고 7일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도두동에는 현재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상생의 모델로 탈바꿈하고 있다.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거대 프로젝트를 위해 도두동 주민들과 수없이 소통하며 갈등을 중재하여 착공식과 주민지원사업 협약을 이끌어냈다"며, "지하화된 현대적 처리 시설과 지상에 조성될 공원은 우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
3월이다. 봄이 축복처럼 지상에 내려앉는다. 겨우내 꽁꽁 얼어있던 땅이 봄빛을 받아 희망찬 생명의 기운을 뿜어낸다. 작은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에 세상과 마주한다. 꽃들은 저마다 화사한 빛깔로 물들고 그 향기에 내 마음도 덩달아 황홀한 설렘이다. 청주 금천체육공원의 매실나무가 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린다. 흔들릴 때마다 꽃잎이 하나둘씩 떨어진다.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을 찬란히 살아낸 꽃의 생을 되새겨본다. 꽃의 생은 짧다. 시간이 지나면서 꽃잎은 서서히 색을 잃고 바람에 떨어진다. 그러나 꽃잎이 다 떨어진 나무는 꽃진 자리마다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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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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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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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신들의 신화와 해녀 문화, 제주어 등 문화자산을 활용한 ‘제주다움이 빛나는 글로컬 르네상스 제주’ 정책공약을 9일 발표했다.오 후보는 “제주다움은 단순한 관광자원이 아니라 지식재산의 원천으로 영상과 게임, 애니메이션,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이 가능하다”며 “이를 글로벌 OTT 등과 연계하면 수출형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이어 “구체적으로 자연유산과 해녀, 제주어 등 문화유산별 디지털 아카이브 및 콘텐츠를 구축하고 웹툰·애니·게임 등으로 확장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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