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는 "도두동 지상 체육생태공원을 조성하겠다"고 7일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도두동에는 현재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상생의 모델로 탈바꿈하고 있다.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거대 프로젝트를 위해 도두동 주민들과 수없이 소통하며 갈등을 중재하여 착공식과 주민지원사업 협약을 이끌어냈다"며, "지하화된 현대적 처리 시설과 지상에 조성될 공원은 우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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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만원의 행복 이벤트’ 추진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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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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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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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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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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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Y-Trade 수출상담회’는 용인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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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 일번지' 나주시, 핵융합 생태계 구축 속도낸다
전남 나주시가 인공 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에 본격 착수하며 핵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인공 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 선정 이후 후속 절차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6일 지역대학과의 협력기반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핵융합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에너지공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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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례보증,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큰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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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 2,771명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이용실태와 매출·고용·영업상황·자금운용 변화·상품 만족도, 후속 지원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7일 밝혔다.분석 결과, 특례보증 이용 이후 월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51.9%로, 감소 12.2%를 크게 웃돌았다. 영업상황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70.2%, 자금운용이 원활해졌다는 응답은 78.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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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식 포스터 및 본선 진출작 공개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 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은 공식 포스터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공개했다.◇ 기술 문명 속 자연의 미래를 묻는 공식 포스터 ‘천공의 숲’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매년 주요 환경 의제를 반영한 공식 포스터를 선보이며 인류가 주목해야 할 시대적 담론을 제시해왔다. 올해는 AI 등 기술 문명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자연과 기술’의 관계에 주목한 공식 포스터 ‘천공의 숲’을 발표했다.‘천공의 숲’은 기술 발전 속에서 점차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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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 달 잠복 끝에 35억원 뜯어낸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수십 명의 피해자에게 35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가로챈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한 달간의 끈질긴 잠복수사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지난 3일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