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다하’가 설립 40주년을 맞아 ‘2025 KCCI-Forbes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사회복지법인 다하는 1985년 설립 이후 40년간 장애인 복지 분야에 헌신해 왔으며 지적 및 중증장애인을 위한 거주시설 △세하의집 △이하의집 △사하의집, 단기 보호시설 △세하단기이용센터, 직업재활시설 △세하앤, 지역사회 기반 △다하주간이용센터, 특수학교 △청암학교 등 총 7개의 산하시설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보호, 교육, 자립을 전 생애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다하의 핵심 철학인 ‘다양성의 조화’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