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26년 ‘제주가치돌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더 넓고 촘촘한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제주가치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신속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주 대표 돌봄 서비스로, 생활돌봄과 주거편의를 포함한 총 5대 9종 서비스*로 전면 시행되어 누적 총 5,150명의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기존 돌봄 체계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운동지도’와 ‘주거편의’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하며, 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자나 장기요양등급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전반적인 이용자 만
제주시가 올 한해 사회복지 분야 정책을 추진한 결과, 제주도의 통합돌봄 서비스인 '제주가치돌봄' 체계가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 장애인, 노인, 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복지 서비스 체계도 크게 확대됐다. 제주시는 26일 '2025년 복지가족 분야 정책 결산' 자료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9024억 원의 복지 예산을 투입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누구나 체감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한 점을 성과로 꼽았다. 올
제주시는 올해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시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확대·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편 주요 내용은 ▲무상 지원 대상 확대 ▲서비스 단가 현실화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등이다.기존 기준 중위소득 100%에서 120% 이하로 문턱을 낮췄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779만 원 이하인 가구까지 연간 150만 원 한도의 돌봄서비스를 자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서비스 제공 인력의 처우개선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단가
중부뉴스통신 = 서귀포시는 2026년 '제주가치돌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더 넓고 촘촘한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제주가치돌봄'은 돌봄이 필요
중부뉴스통신 = 제주시는 올해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시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확
제주시 용담2동 주민센터는 제주가치돌봄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제주가치돌봄 사업은 혼자 일상생활 수행이 어렵고, 돌봐줄 가족이 없는 상황에서 기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가구를 방문하여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올해는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도민까지 무상지원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동민들이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형준 용담2동장은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확대 시행 및 무상지원 기준 상향 내용 등을 적극 홍보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생활돌봄과 주거편의를 포함한 총 5대 9종 서비스로 전면 시행되면서 제주가치돌봄 이용자가 2년간 누적 총 5150명의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가치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신속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주 대표 돌봄 서비스다. 5대 9종 서비스는 일상생활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운동지도, 주거편의 등이 있다. 특히 기존 돌봄 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정책 효과가 확인됐다고 25일 전했다.이번 조사는 2025년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이용자 2973명을 대상으로 이용과정, 제공기관 및 인력, 서비스 내용 등 3개 영역에 대한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서비스 이용과정 만족도는 평균 90점으로, 서비스 이용 절차의 편리성과 읍면동 담당 공무원의 쉬운 정보 전달, 신속한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제주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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