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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재산면 갈산리에 경북도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재산토미토집하장이 21일 준공됐다. 재산토마토작목회 농업회사법인은 이날 박현국 군수와 관계 공무원, 법인 참여 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자동선별 등을 시연했다. 재산토마토작목회는 지난해 경북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 10억원으로 집하장 657㎡를 신축하고 자동선별기 등 첨단 설비를 갖추고 공동영농의 기반을 마련했다.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은 수박 수확 후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이모작 특화형 공동영농 모델로 현재 법인에는 26농
봉화군은 21일 재산면 갈산리에서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재산토마토집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지역 주요 인사, 법인 참여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을 기념하는 테이프커팅식과 토마토 자동선별 시연을 선보였다.집하장 준공식 행사를 주최한 재산토마토작목회 농업회사법인은 지난해 경상북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 10억원으로 집하장 657㎡를 신축하고, 자동선별기 등 기계 장비를 구입해 공동영농의 기반을 마련했다.봉화군 재산면에서 추진 중인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은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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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9월 2일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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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탄' 김민수 "한동훈 당헌 위반, 제명 사유 되면 제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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