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서 전동카트 운행을 놓고 자동차인지, 원동기장치자전거인지를 놓고 법령 해석에 이견을 보이고 있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동카트가 일반 도로에서 주행하려면 자동차관리법이 요구하는 차량 자체의 안전 기준충족을 받아야 한다.제주도는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은 보험 가입과 번호판 장착이 의무화돼야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우도에서 70여 대의 전동카트를 운행하는 3개 업체에 대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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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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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불후의 명곡' 2026 첫 우승…"객원 보컬이지만 책임감 컸다"
배우 차태현이 '불후의 명곡'에서 예능감과 가창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2026년 첫 우승팀을 배출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차태현은 '아묻따 밴드'의 객원 보컬로 출격해 '2026 배우 특집'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차태현은 홍경민, 김준현, 조영수,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배우, 개그맨, 가수, 밴드 멤버가 한데 뭉친 독특한 조합이었다. 차태현은 등장과 동시에 "제가 마이크를 잡는다. 이 친구들은 노래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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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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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평년 수준 추위 계속…수도권 대기 ‘건조’
인천에 발효됐던 한파특보는 주말새 해제됐지만 당분간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인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4도 최고기온은 영상 1도, 6일 최저기온은 영하 6도 최고기온은 영상 3도로 관측됐다.7일 인천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도 최고기온은 0도로, 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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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 사면 계획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사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뉴욕타임스와 최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밥 메넨데스 전 상원의원, 음악 프로듀서 션 “디디” 콤스 등과 함께 뱅크먼‑프리드를 사면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뱅크먼‑프리드는 2023년 바이든 행정부 아래 수십억달러 규모 고객 자산을 유용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현재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그는 여전히 항소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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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애관극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만에 큰 불이 잡혔다. 1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3분쯤 중구 경동의 한 단측 상가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5대와 소방관 4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4시57분쯤 초기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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