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5일 하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8,101억 원을 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정책과 책임 재정 실현에 본격 나선다.이번 추경에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인 '군민 체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국·도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한 청년·정주여건 개선사업, 보건의료원 건립, 하동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예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