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영주2동에 거주하는 3형제 날개 없는 천사가 최근 영주 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권하준, 권도윤, 권우진 형제는 몇 달간 모은 용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자신들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차곡차곡 모은 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형제는 “우리의 정성으로 어려운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윤희 동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며 아이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앞두고 군위 교육 현장에 다시 한 번 묵직한 응원이 전해졌다. 24년 동안 한결같이 고향을 향한 나눔을 이어온 태금정㈜ 이윤희 회장이 군위군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이윤희 회장은 지난 12일 고향인 군위군을 찾아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
군위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태금정 이윤희 회장이 고향 군위군을 방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윤희 회장의 군위군 교육발전기금 기탁은 2002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7회에 달하며, 누적 기탁 금액은 1억 5천만 원을 넘어섰다.24년째 장기간 이어진 이 회장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군위 교육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또한 이 회장은 지난 2023년 12월 ‘명예 군위읍장’으로 위촉되어, 1천만 원 이상의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울산시가 기업·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상품권 대규모 구매를 통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적극 돕는다.울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차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를 위한 분야별 지원 시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2차 전달식에는 HD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
일요일인 8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으나 꽃샘추위가 기세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 분포를 기록할 예정이다.당분간 전국 대다수 지역의 아침 기온은 0도 이하로 떨어지며, 특히 내륙 중심으로는 -5도 이하까
경상남도가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경남도는 6일 도청에서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총 116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경남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사업 2년 차를 맞아 단순한 보조금 지원에서 벗어나 졸업생이 도내 유망 기업에 즉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산학연 통합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박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뒤늦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강하게 요구하는 국민의힘과 지역 국회의원을 향해 "부끄러움을 좀 알았으면 한다" 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내가 2년 전 TK통합을 주창할 때 대구시의회 의장 외에는 도와준 국회의원, 단체장이 없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제 와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게 통합을 도와 달라고 읍소하는 행태를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쓴소리했다. 이어 "그때 통합되었으면 220개 이상 중앙정부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는 선례를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