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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교통사고 조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대구경찰청 경비경호계와 수성경찰서 교통조사계, 수성경찰서 고산지구대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사고를 낸 A경사의 소속 부서였던 곳과, A경사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도주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서 등이다.사건을 직접 수사해온 수성경찰서가 아닌 인접 경찰서인 동부경찰서가 압수수색을 맡은 것도 이 같은 배경 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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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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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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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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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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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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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재단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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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예술인들에게 문화재단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지원사업에 선정되느냐 탈락하느냐에 따라 한 해의 공연과 전시 활동이 결정되고, 때로는 단체의 존립까지 좌우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예술인에게 문화재단은 단순한 공공기관이 아니다. 창작을 계속할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생명줄이다.그렇다면 이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문화재단은 왜 만들어졌으며, 지금도 그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가.문화재단은 본래 지역문화의 발전과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행정기관이 문화예술을 직접 관리하는 데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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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에서] 동물 구출 나선 소녀들의 성장기…영화 ‘산양들’
수능 D-200. 모두가 대학 입시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릴 때 영화 ‘산양들’ 속 4명의 여고생은 그 흐름에서 한 발 비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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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임시주총서 정관 2건 변경 가결…신주인수권·사업목적 확대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안건 2건을 전부 가결시켰다고 6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6일 개최됐다. 안건은 정관 제9조 변경의 건과 정관 제2조 변경의 건 2건으로 구성됐다.두 안건 모두 특별결의 사항으로 상정됐다. 정관 제9조 신주의 인수권 변경의 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9.4%,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 정관 제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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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사상 최대 경상수지, 정부 성장전략 성과…구조적 성장 국면 연결해야”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에 따르면, 2026년 6월 경상수지는 49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198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 수준으로 확대되었다. 상반기만으로도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를 넘어섰으며, 정부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제시한 연간 전망치의 65%를 달성했다.서비스수지에서는 여행수지가 크게 개선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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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칼럼] 한복의 세계화 그리고 시니어 모델
바야흐로 100세 시대 액티브 시니어들의 인생 2막 준비가 한창이다.이 가운데 평생 마음속에만 간직했던 '한복모델'이라는 꿈에 도전하는 시니어들도 적지 않다.하지만 현실은 그 꿈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최근 한복의 세계화와 함께 일부 디자이너 브랜드 한복의 대여비가 1회에 30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원을 훌쩍 넘어 어려움을 겪고 잇는 것이다.물론 창작자의 노력과 작품의 가치는 존중받아야 마땅하다.그러나 이러한 비용은 한복을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들과 시니어들이 첫걸음을 내딛는데 큰 부담이 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