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민선 7·8기 동안 구축해 온 주요 정책과 기반시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향후 2~3년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전 공직자들을 향해 “그동안 차근차근 다져온 기반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제는 이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느냐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지금은 개별 사업의 성과를 넘어 정책과 시설을 융·복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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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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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 ‘카테나엑스 PCF 대응’ 웨비나 개최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오는 4월 14일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 카테나엑스의 공식 운영사 코피니티엑스와 함께 ‘카테나엑스 기반 PCF 대응: 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가 제시하는 패스트트랙’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웨비나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탄소 데이터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카테나엑스 생태계 내에서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며 탄소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코피니티엑스 존 베커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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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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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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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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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2편] 대구 서봉덕지구 하수공사 상가 피해보상,조합측 대리인,민원인,기사 제보자에게 적반하장식 대응
대구 남구 서봉덕지구를 둘러싼 갈등이 점점 격화되는 양상이다. 앞서 보도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의 1차 기사 이후, 해당 지역 상인과 관계자 간의 입장 충돌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적반하장식 대응’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번 기획보도 2편에서는 기사 보도 이후 벌어진 후속 상황과 이해당사자들의 대응을 집중적으로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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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국 칭다오서 한·중 카페리 여객 유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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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한·중 관광 정상화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카페리 선사와 손잡고 중화권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25일 중국 칭다오 하이텐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6 칭다오 K-관광 로드쇼’에 인천관광공사, 카페리 선사와 공동으로 참가해 인천항 국제 카페리 홍보 및 여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 등 모두 65개 한국 측 기관·기업이 참가하고, 현지에서는 산동성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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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시·부산상의와 '국민성장펀드 대응' 업무협약
BNK부산은행은 2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국민성장펀드 정책금융에 대응하고, 부산지역의 첨단전략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부산형 메가 프로젝트 발굴 ▲유망 기업 풀 구축 ▲첨단산업분야 지역기업 특별자금 지원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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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태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공공주도 모델 본격 추진
한국서부발전이 태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공공주도 개발 모델과 지역 협력 구조를 앞세워 해상풍력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한국서부발전은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에서 태안군과 추진 중인 ‘태안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서부발전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연계한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태안권 사업은 태안 해상풍력과 서해 해상풍력, 가의 해상풍력 등을 포함해 총 1.4GW 규모로 추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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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 지원 기부자에 감사 뜻 전해
경북 청송군이 지난해 초대형 산불 당시 피해 복구를 도운 기부자들에게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 군은 산불 재난 1주년을 맞아 서한 문을 통해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