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25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관련해 “자발적 협약” 사업장과 간담회를 열고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량 감축 현황과 향후 이행방안을 논의했다.“자발적 협약”은 발전·제철·석유화학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사업장과 정부 간 체결되는 협약으로, 원주지방환경청 관내에는 올해 신규로 협약한 3개 발전사를 포함해 시멘트·발전·소각시설 등 총 18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신규 협약 대상 사업장은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합발전소,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에 대응해 주요 사업장 점검과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원주지방환경청장 박소영은 지난 13일, 한일시멘트㈜ 영월공장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이행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원 영서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데 따른 조치다.원주지방환경청에 따르면 강원 영서지역은 12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위기경보 ‘관심’ 단계 기준인 50㎍/㎥을 초과했으며, 13일에도 초과가 예보됨에 따라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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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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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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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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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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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실험기기 시장이 AI·자동화 기반 통합 워크플로우로 전환하면서 표준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메쎄뮌헨은 한국 기업 17개사가 독일 뮌헨 실험·분석 장비 전시회 'Analytica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24~27일 독일 메쎄뮌헨에서 열리는 아날리티카 2026은 전 세계 1140개 기업이 참가해 이전 행사 대비 8% 이상 규모가 커졌다.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화, 자동화, 지속가능성을 3대 핵심 키워드로 설정됐다. 글로벌 연구 현장이 AI·자동화 기반 통합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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