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수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완공되며 태화강국가정원~태화루~태화시장으로 이어지는 도심 생태·문화·관광 동선이 한층 촘촘해졌다. 울산시는 18일 중구 태화로 300 일원 태화루 스카이워크에서 ‘태화루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열고 시설 점검과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오는 24일부터 일반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식 개방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울산시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개식선언, 파사드 점등식, 시설 관람 순
20시간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질주 본능을 상징합니다. 갈기를 휘날리며 광야를 달리는 말은 거침이 없습니다. 장애물도 거뜬히 뛰어넘습니다. 곁눈질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내달립니다. 붉은 말, 즉 적토마는 삼국지 속에서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명마로 등장합니다. 적토마처럼 우리 울산시의회도 2026년에는 울산과 시민을 위해 더욱 쾌속 질주하겠습니다. 작년 우리 울산시의회는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혼란과 혼선을 말끔하게 수습하고, 민의의 전당이자
‘2025 해오름동맹 생활체육 대축전’이 7일 경주실내체육관 등에서 개최되며 울산과 경주, 포항 세 도시가 하나로 뭉쳤다. 동해를 중심으로 도시 협력을 이어온 ‘해오름동맹’이 올해도 생활체육을 매개로 한 화합의 축제를 열며 상생 연대를 다시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해오름동맹 지역 3개 도시가 지역 간 생활체육 교류와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울산시의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김기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대축전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족구와 게이트볼, 탁구
울산시는 2일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3기 졸업식’을 열고 55세 이상 어르신 176명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울산시의장, 졸업생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사 보고, 표창 수여, 졸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졸업생은 울산에 거주하는 56세부터 74세까지의 시민들로, 지난 3월5일 입학해 11월30일까지 1·2학기 과정을 모두 마쳤다. 정원 180명 가운데 취업 등으로 중도 포기한 4명을 제외한 176명이 졸업해 97.7%의 졸업률을 기록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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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물타기’로 규정햇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듣고도 의도적으로 뭉갠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수사 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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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단 재생 1단계 준공…현장 행정으로 성과 쌓은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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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