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2025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에서 알차고 유익
중부뉴스통신 = 울산도서관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영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1층 종
중부뉴스통신 = 울산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생활 장려를 위해 추진 중인 ‘책값 돌려주기’ 사업의 2025년 상반기 인기 반납도서 12권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
8시간전
울산도서관이 오는 12월26일까지 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 대상 북큐레이션 공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1차 △2차로 나뉘며 각 기간별로 주제에 맞는 청소년 추천도서를 소개한다.1차 전시는 ‘돈과 나, 살아남기 위한 기본기’를 주제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마주하는 돈, 노동, 경쟁에 대해 이해하고 경제 감각과 생존력을 키울 수 있는 도서 15권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도서는 △서진 작가의 ‘청소년을 위한 돈의 속성’ △권윤재 작가의 ‘청소년을
울산도서관이 이달 2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펼쳐 만나는 또 다른 세계, 팝업북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매개체인 ‘팝업북’을 테마로 기획됐으며, 관람객이 직접 책을 펼쳐보고 넘기며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진행된다. 전시는 △팝업북의 역사 △팝업북의 기법 △대표 작가 소개 및 포토존 △테마별 팝업북 전시 △함께 만드는 페이퍼아트 존 등 5개의 분야로 구성된다. ‘팝업북의 역사’ 분야에서는 13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팝업북의 역사적인 흐름을 알아보
울산도서관이 ‘책값 돌려주기’ 사업의 2025년 상반기 인기 반납도서 12권을 이달 1일부터 12월31일까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전시하고 있다.‘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들이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책을 구매한 후 4주 이내에 참여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울산페이로 돌려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에 시작된 이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전시되는 도서들은 올해 상반기 동안 울산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들로, 독자들이 직접 선택하고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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