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 표결이 9월로 미뤄졌다. 7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공화당의 신시아 루미스 의원과 민주당의 앤절라 앨스브룩스 의원은 법안 처리를 위한 초당적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상원은 당초 5주간의 휴회 전에 이 법안의 핵심 표결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합의가 늦어지면서 일정을 넘기게 됐다.앨스브룩스 의원은 성명에서 지난 1년 넘게 초당적으로 법안을 다듬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소비자 보호, 예금 이탈 제한, 불법 금융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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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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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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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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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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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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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이현주 교수팀, 유통·소비자학 국제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34분전
인하대학교는 최근 이현주 소비자학과 교수와 김지혜 소비자학과 박사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통·소비자학 분야 국제학술대회 ‘Recent Advances in Retailing and Consumer Sciences’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RARCS는 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소비자·유통 분야 국제학술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최우수논문상은 이 가운데 단 1편에만 수여된다. 수상 논문은 SSCI 등재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Retailing and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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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랜섬웨어 '건라' 확산 경고...한·미 합동 사이버 보안 권고문 배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미국 연방수사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 국가안보국, 국방부 사이버범죄센터, 비밀경호국과 ‘건라’ 랜섬웨어에 대한 한·미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권고문은 한미 양국 수사기관 공동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최신 공격기법과 침해지표를 반영하여 국내외 기관과 기업들이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배포됐다.‘건라’는 2025년부터 활동이 확인된 국제 랜섬웨어 조직으로 최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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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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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2분기 영업익 14억원…전년比 42.5% 감소
AI 데이터 및 솔루션 기업 플리토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5% 감소한 13억9800만원을 기록했다.11일 플리토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1억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3억7800만원보다 13.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5억5600만원으로 같은 기간 33.1% 줄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133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9억8700만원보다 4.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3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300만원보다 48.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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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에 들어간 인천항만공사 사장... “관심 쏠리는 인물론”
29분전
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 논의 과정에서 전국 항만공사 통합방안이 매듭지어지지 않은 가운데 공모에 들어간 인천항만공사 사장 자리를 놓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인천항 특성에 맞는 항만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항만공사를 존치해야 한다는 여론을 형성해 온 인천지역 시민·경제계의 ‘기능 역할론’이 강조되면서 능력 있는 인물론이 부상하기 때문이다.특히, 여야 정치권에서도 잇따라 기자회견을 통해 항만공사 통폐합 반대를 밝히면서 인천항만공사가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함께 조직을 이끄는 사장 선임에 대해서도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 사장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