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임청화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40년간 성악가로서 쌓아온 영광스러운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무대로, 음악과 삶, 신앙의 의미를 노래로 풀어낸다.소프라노 임청화는 1982년 양평군 음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성악을 시작해, 한국가곡과 서양 성악 레퍼토리를 넘나들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올초 목사안수까지 받은 그녀는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견딘다’는 성경구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