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광양항 사포1부두에서 기름이 바다로 유출되는 해양 오염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분쯤 사포1부두에 계류 중이던 석유운반선 A호에서 유압유가 해상으로 유출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사고 선박 인근 해상에서 노란색 유막을 확인하고, 방제정 2척과 민간 방제선 3척을 즉시 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긴급상황 발생시 항만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선정된 긴급유지보수 업체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공사는 지난해 11월 협력기업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사업수행능력에 대한 내·외부 평가를 거쳐 총 26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긴급유지보수 협력기업은 2년 주기로 선정되며, 항만시설물의 노후 또는 파손이 발생하였을 때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시설물 복구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협럭기업은 △건축공사업△철근·콘크리트공사업△지반조성·포장공사업△상·
전라남도·여수시·광양시는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여수광양항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월 16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개최된 착수보고회는 전라남도·여수시·광양시·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하반기 여수광양항 유관기관 간 실무회의에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광양시 추가경정예산에서 1억 원(도비 50%,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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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계약문화 확산 '2026 강원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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