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전문 기업 유니슨이 한국에너지종합기술과 44억5870만원 규모의 어름비풍력발전소 일괄운영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인 한국에너지종합기술은 풍력발전 개발과 EPC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다. 최근 매출액은 228억8738만원으로 기재됐으며, 유니슨과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여부는 미해당으로 보고됐다.계약 규모는 유니슨의 최근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02억6792만원 대비 11.07%에 해당한다. 판매·공급 지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2026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가 지난 8월 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내 유일의 친환경 플라스틱 전문 국제 행사인 이번 컨퍼런스는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 '2026 그린에너텍' 과 연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인천시 핵심 정책인 'ABC+EF 전략'의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7일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6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플라스틱 협의체」를 개최하고, 글로벌 환경규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범태평양 바이오플라스틱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혁신전략센터가 주최·주관했으며, 유럽·미국·중국·일본·호주·인도·인도네시아·태국 등 해외 8개 국가·권역의 바이오플라스틱 협회 및 인증기관 관계자와 국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제적으로 플라스틱
영암군이 오는 9월 11~12일 가야금산조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의 무대를 채울 예술가들을 알렸다. 올해 슬로건은 ‘흐르는 산조’로, 국내외 예술가 27명이 12개 프로그램에 오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인천YWCA 7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 교육활동가 101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은 지역 환경단체 교육활동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기후위기, 생태전환,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인천형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연수는 교육활동가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습자 중심 수업 운영 방법과 학생 특성에 맞는 지도 방법을 공유하며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