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는 19일 운정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회 파주시 가족문화축제에서 ‘알콩달콩 119안전체험마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마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직·간접적인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흥미로운 소방관련 콘텐츠 제공으로 안전의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소방공무원 6명, 의용소방대원 10명이 동원되어 약 1500명의 시민이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빛 소화기, 비상벨 체험 설비를 통한 소방안전 체험존 ▲방화복 입기, 영웅이 포토존 운영 등 어린이 소방관
울산 중구 반구1동 알콩달콩 마을공동체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코사지 만들기 체험교실를 운영하였다.
5월 가정의 달은 작은학교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가 바쁜 시기다. 짧게나마 작은학교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전한다. 규모가 작더라도 학생들이 조금씩 성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해 가치가 있는 활동이다.◇어르신 건강하세요 = 합천 묘산초등학교(교장 문정
파주시가 지난 19일 파주시 소리천로 67 운정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400여 명의 다양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3회 알콩달콩 한마당 가족문화 축제를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알콩달콩 한마당,축제는 파주시 가족센터 주관으로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 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파주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체험하며 즐기는 화합의 장을 보여주었다.육군 군악대의 화려한 연주와 공연으로 문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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