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는 HD현대일렉트릭 청주 배전캠퍼스에 차세대 물류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구축을 통해 기중차단기 등 5만여 종의 배전기기 생산·물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되며, 지능형 물류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HD현대일렉트릭 청주 배전캠퍼스는 지난해 12월 가동을 시작한 미래형 스마트 생산기지다. 축구장 12개 크기인 약 2만5000평 부지에 안성·울산·부산 등에 분산돼 있던 생산·설계·물류 기능을 통합했으며, 기중차단기·진공차단기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시장·여론조사 기업 엠브레인이 2025년도 연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엠브레인의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88억9428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561억6109만원 대비 4.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억원을 기록해 직전사업연도 12억5774만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16억6334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0억6408만원 당기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엠브레인은 변동 주요원인으로 데이터 사업의 성
발전·배전설비 제조사 티에스넥스젠이 제32반기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의견을 수령했다고 14일 공시했다.회계감사인 예지회계법인은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2026년 4월 7일자 감사보고서에서 기초잔액과 관련한 거래의 정당성 및 장부금액의 적정성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한정의견을 표명했다고 명시됐다. 이로 인해 당 보고기간 기초잔액에
조비가 방산 기업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를 5억달러에 인수한다. 1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조비는 상업용 전기 에어택시 사업은 유지하고, 국방 프로그램은 레조넌트 사이언시스 아래로 옮겨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조비는 에어택시용 eVTOL 개발을 계속 추진한다. 하이브리드 항공기와 자율 비행 VTOL 프로젝트를 포함한 방산 사업은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로 통합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는 조비의 전담 방산 사업 부문이 된다.레조넌트 사이언시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본사를
딥시크가 AI 모델을 자율형 에이전트로 구현할 수 있게 돕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하니스'의 개발자 프리뷰를 공개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딥시크는 대규모 언어모델 경쟁을 넘어 AI 에이전트 인프라 구축으로 전략 축을 옮기고 있다.하니스는 AI 모델이 외부 소프트웨어를 다루고, 코드를 실행하며, 복잡한 작업을 스스로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다. 딥시크는 베타 테스트를 거친 뒤 이번 프리뷰를 내놨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개발자들은 하니스가 기존 소프트웨어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 SMIC가 AI 인프라 확대로 성숙공정 칩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늘자 기존 공장에 장비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SMIC는 올해 초 예상치를 웃도는 주문 증가에 맞춰 증설 계획도 조정하고 있다.수요가 몰린 분야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보조 칩이다. 로직 칩과 전력관리 반도체, 광모듈 부품 주문이 강하게 늘었고, BCD 전력관리 제품은 2027년 말까지 주문이 보인다고 자오하이쥔 공동 최고경영자가 실적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