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지렛대로 산업단지 확충과 도시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공간 재편에 속도를 낸다. 신성장 산업에 필요한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한편, 도심융합특구·북울산역세권·군부대 이전 등 굵직한 도시 재편 사업을 묶어 ‘입체적·복합적 도시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 도시국은 15일 연두 업무브리핑을 통해 2026년 도시행정 분야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산단 3곳의 GB 해제를 신속히 추진해 첨단 산업단지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울산 수소융복합밸리 산업단
울산시의회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울산 수소융복합밸리 조성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한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 수소융복합밸리 조성 사업은 280만㎡ 규모로 남구 옥동·두왕동 일원에 울산의 미래 먹거리인 수소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사업지구 내에는 주거시설과 청년 창업 공간 등 공공시설도 함께 확충돼 정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7~8월 실시한 산업시설용지 수요조사 결과, 151개 기업이 참여해 계획 대비 약 171%의 사전수요를 확보하는 등 기존 테크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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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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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이 AI·애드테크 기업 인수를 적극 추진한다고 테크크런치가 6일 보도했다.4분기 실적 발표에서 레딧 CFO 앤드류 볼레로는 "레딧 규모를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을 인수해 사용자 기반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레딧은 4분기 7억260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으며, 광고 매출은 6억9000만달러를 차지했다. 하루 활성 사용자도 전년 대비 19% 증가한 1억2140만명을 기록했다. 최근 레딧은 AI·애드테크 기업 인수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 8월 AI 광고 최적화 기업 메모러블 A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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