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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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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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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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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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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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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ICT 수출 534억달러 '역대 7월 최대'…반도체 179%↑
지난달 정보통신산업 수출이 534억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7월 최대치를 기록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와 서버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수요 증가가 수출을 이끌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7월 ICT 수출이 533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0.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입은 183억달러로 37.3%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350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ICT 수출은 지난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500억달러대를 기록했다. 7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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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디벨롭먼트, 대표이사 서경선으로부터 부동산 담보 50억원 제공받아
알론디벨롭먼트가 특수관계인인 대표이사 서경선으로부터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받아 새마을금고에 담보금액 50억원을 설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담보를 제공한 서경선은 알론디벨롭먼트의 대표이사로, 담보받은 일자는 2026년 8월 13일이다. 채권자는 새마을금고이며 담보물은 부동산이다. 담보 기간은 2026년 8월 13일부터 2027년 8월 12일까지로 기재됐다.담보한도는 60억원이며 담보금액은 50억원이다. 공시에는 담보한도가 담보금액의 120%에 해당한다고 명시됐다.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이번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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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FTC, 클래리티법 규제 논의 나선다…오는 20일 혁신자문위 개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 공백 속 암호화폐 규제 방향을 검토한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CFTC는 오는 20일 혁신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암호화 자산, 인공지능, 예측시장 관련 규제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안건에서 암호화폐 분야 핵심은 의회의 후속 입법과 규제기관 조치를 어떻게 맞물리게 할지다. CFTC는 논의 주제 중 하나로 '의회 입법을 보완할 수 있는 규제 영역'을 제시했다. 이는 미국 상원이 지난주 8월 휴회에 들어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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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 전 광주지방국세청장, "9월 1일 세무대리인 생활 START"
김학선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2026년 7월 7일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김학선 전 청장은 앞으로 대전 유성구 온천로 45, 305호 '세무회계 선&선' 대표세무사로 활동한다.김학선 세무사는 본지에 "38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인사드린다"며, "앞으로 국세청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신뢰받는 세정전문가로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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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가계대출 6조2000억원 증가…두 달째 증가폭 축소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6조2000억원 늘며 두 달 연속 증가폭이 축소됐다. 다만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과거 평균을 웃돌고 수도권 주택거래도 증가하고 있다며 관리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7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6조2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5월 9조3000억원, 6월 8조3000억원에 이어 증가폭은 축소됐지만 지난해 같은 달 2조2000억원과 비교하면 증가 규모는 확대됐다.주택담보대출은 3조5000억원 늘어 전월 4조5000억원보다 증가폭이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