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구좌읍부녀회는 지난 23일 구좌읍사무소 부녀회 사무실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구좌읍부녀회 회원들이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전달할 예정이다.오해란 부녀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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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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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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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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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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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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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이용자∙크리에이터∙게임 잇는 ‘N커넥트’ 프리시즌 시작
㈜넥슨은 27일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더 가깝게 잇는 연결 프로젝트 ‘N커넥트’의 프리시즌을 시작한다. ‘N커넥트’는 기존의 단발성 캠페인이나 일회성 협업을 넘어, 이용자의 참여와 크리에이터의 활동, 게임 경험이 더 길고 구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넥슨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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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 호응…두 달 간 아동 210명 이용
제주특별자치도가 야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도입한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가 시행 두 달 만에 누적 이용 아동 210명을 기록하며 도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는 지난해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정부 대책의 일환이다.경조사·야근·저녁시간 생업 등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가 밤늦게까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돌봄체계를 강화한 것이다.제주도는 지난 1월 행정시별 야간 연장돌봄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4개소를 선정해 2월 2일부터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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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호, "연수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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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은 27일 직무를 정지하고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연수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국민의힘에서 단수 추천된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오직 연수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히며,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고, 행정안전부 혁신행정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이어 “짧은 임기에도 불구하고 제2청사 건립을 비롯해 송도국제도서관, 연수한마음공원, 연수청소년센터 조성,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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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진작가 김형선 개인전, 5월 2일 개막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김형선이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개인전 '머무는 길, 스며드는 빛'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숲과 길, 그리고 빛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머무름’과 ‘사유의 순간’을 포착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가는 자연 속에서 스며드는 빛과 그 사이를 걷는 존재의 흔적을 통해,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서는 경험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특히 이번 전시의 대표작은 안개 낀 숲길과 빛이 교차하는 장면 속에 인물의 흐릿한 움직임을 담아내며, 현실과 감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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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익어가는 보리
절기상 입하를 1주일 여 앞둔 27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들녘에 보리가 노랗게 익어가며 황금물결로 너울너울 춤추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