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이 대규모 시설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여건,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사전검증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지난 11일 ‘시설사업 추진 점검단’을 가동하고 총사업비 50억원 이상 시설사업 11건을 대상으로 첫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시설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여건, 재원 조달 가능성, 운영계획 등을 사전에 면밀히 살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업별 합리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재정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