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손윤하 신임 사업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손윤하 본부장은 1993년 농식품 분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농림축산식품부 감사담당관, 장관비서관, 운영지원과장과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등을 역임했다.식품산업 분야의 정책과 행정을 비롯해 33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식품기업 지원사업 등 식품진흥원의 사업 부문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손 신임 본부장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용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한국전력이 15일 대전지역 최초이자 전국 여섯 번째 ‘CU 함께가게’를 개점했다.한전의 ESG 경영 실천 및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하게 됐다.개점식에는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을 비롯해 황정아 국회위원, 곽상구 한국장애인개발원 사업본부장, 홍성연 한전 전력연구원 지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CU 함께가게’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BGF리테일이 협력해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와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취업지원 사업이다.‘CU 한전 전력연구원점’은
강릉시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족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낮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밤에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대규모 문화축제를 선보이며 아이와 부모,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여름 콘텐츠를 마련했다.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강릉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20곳과 다함께돌봄센터 3곳 등 모두 23개 시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펌웨어 결함으로 해커들이 이용자 자산에서 88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신뢰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고 3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브루스 펜튼 등 회의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는 셀프커스터디 철학의 실패 사례로 지목했다. 반면 초기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는 하드웨어 지갑 결함 규모가 중앙화 플랫폼의 시스템
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EIP-8363 개편안이 디파이와 탈중앙화, 기관 투자 수요를 해칠 수 있다는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번 제안은 스테이킹 물량이 늘어날수록 보상을 낮추고, 전체 이더 공급량 50%가 스테이킹되면 프로토콜 신규 발행을 0으로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이더리움재단 저스틴 드레이크와 이더리움 커뮤니티 컨퍼런스 공동 창립자 제롬 드 티셰이 등 제안자들은 이더리움이 이미 충분한 보안을 확보했다고 본다. 추가 스테이킹이 보안에 주는 효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이 현물 대비 7.82배까지 벌어지며 역대 최대 격차를 기록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주 바이낸스 비트코인 일일 선물 거래량은 578억2000만달러, 현물 거래량은 60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거래가 현물보다 파생상품 중심으로 더 기울고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 기고 분석가 아랍 체인은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선물 거래량이 현물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다며, 투자자와 트레이더들이 레버리지와 위험
비트코인이 미국 고용 부진 여파로 6만5000달러를 넘어 8월 최고가를 경신했다.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비트스탬프 기준 6만5340달러까지 올라 하루 1.3% 상승했다.미국 노동통계국 7월 비농업 고용지표에서는 일자리가 2만3000개 줄었고 실업률은 4.1%로 집계됐다. 노동통계국은 실업률이 전월과 비교해 거의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기존 고용 수치도 하향 조정됐다. 5월 비농업 고용 증가는 12만9000개에서 6만3000개로, 6월은 5만7000개에서 2만개로 줄었다. 시장은
서클이 OKX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X 레이어에 네이티브 USDC와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 CCTP를 선보였다.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 레이어 이용자는 서클이 발행한 USDC를 직접 쓰고, 다른 지원 블록체인과 체인 간 전송도 할 수 있게 됐다.X 레이어는 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 네트워크다. 이더리움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비교적 적은 수정만으로 X 레이어에서 실행할 수 있다.CCTP는 출발 체인에서 USDC를 소각한 뒤 도착 체인에서 같은 수량을 새로 발행하는 방식으
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7월 4조달러로 줄며 3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탈중앙화 거래소 무기한 선물 거래량도 5310억달러로 감소해 2025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중앙화 거래소 가운데서는 바이낸스가 7월 월간 무기한 선물 거래량 1조4000억달러로 가장 많았다. 이어 OKX가 6070억달러, 바이비트가 3000억달러를 기록했다.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4월부터 6월까지 잠시 회복했지만 7월 들어 주요 거래소 전반에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