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침습적 의료기기 생산 기업 리메드의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기존 주식담보대출에 추가로 계약을 체결했다. 22일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이근용 대표집행임원과 특별관계자 2인 홍성필, 이상용은 5월 19일 새로운 주식 담보 대출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새롭게 체결된 계약은 최대주주 이근용 대표집행임원의 경우 IM증권과 74만4048주, 홍성필 현대차증권 17만1920주, 이상용은 현대차증권 11만4614주를 담보로 대출을 실행했다. 계약기간은 3건 모두 91일이다.전체 발행 주식 증가로 전체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