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9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9기 과정은 오는 8월 21일~11월 13일 매주 목요일 오후 2~6시 총 12주간 부산 사상구 모라동 부산벤처타워 416호 부울경지회 강의실에서 진행된다.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는 지난 2021년 1기 개강 이후 7기까지 2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8기는 총 29명이 수료해 누적 229명 이상의 수료생이 지역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이번 9기 과정은 소상공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16일부터 ‘제3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제3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은 오는 8월 13일~10월 1일 매주 수요일, 오후 1~6시 8주간 부산 사상구 모라동에 위치한 부산벤처타워 KFA부울경지회 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하반기에 1기를 시작으로 2기가 올해 상반기 졸업했으며 슈퍼바이저의 기본 소양부터 체계적인 실무 능력까지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지난 5일, 토목회관에서 재단법인 영진건설기술교육원과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목분야의 신기술, 신공법을 활성화하고, 부산, 울산, 경남지역 건축, 토목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할 함께할 것을 협약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토목 분야의 네트워크 기반 건설기술 전문인력양성 및 건설산업 정책, 기술 관련 공동연구 ▲건설기술인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연구를 위한 경제적 지원 ▲강사 구성에 있어 학회 전문인력의 참여 ▲협력기반 사업모델 발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9일 국립창원대학교 공과대학 회의실에서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영남지회 등과
국토안전관리원은 어제 국립창원대학교 공과대학 회의실에서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영남지회 등과 첨단 안전기술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관리원이 시작한 ‘경남과 함께하는 오픈 테스트베드’ 서비스의 대상 지역을 부산과 울산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오픈 테스트베드 서비스는 중소기업들이 개발 또는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성능을 시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관리원은 진주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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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6일 오는 9월 13일 오전 9시, 제주시생활체육공원 회천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인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다.총 150명이 출전예정이며, △2인조 남성부 △2인조 여성부 △4인조 △지적장애인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경기가 운영된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특히 장애인의 신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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