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가공 기업 이건산업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유 유형자산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967 소재 토지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본사 건물이 소재한 토지가 아닌 부대시설용 부지로, 면적은 1만5747.6㎡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2025년 말 기준 273억8657만원으로,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6.84%에 해당한다고 명시됐다.처분금액은 향후 처분 진행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이며 현재 미정 상태다. 처분 상대방 및 구체적인 처분 조건도
의왕시가 8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내손애 행복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과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손애행복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공간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내손애 행복센터’는 내손동 666번지 일원 내손체육공원 부지 내에 위치하며, 기존 부대시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개보수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 시설 보완을 이달 중 마무리한다고 6일 밝혔다.도내 종목별 경기시설과 부대시설 개보수를 추진하는 한편,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별 공정과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경기장 진입로부터 내부까지 이동 동선을 비롯해 장애인 화장실, 관람석 등 주요 편의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선수와 관람객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사항을 신속히 개선한다.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주택 시장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아파트 유지·관리 비용이 집을 고르는 핵심 척도로 부상하는 추세다.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 여파로, 주택 매입 시 들어가는 초기 자본 외에도 거주하는 동안 매달 납부해야 하는 '주거 유지비'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매수층이 짙어졌기 때문이다.이러한 현상과 맞물려 매머드급 단지가 창출하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시선을 끈다. 단지 내 부대시설 운영 및 인건비 등을 다수의 세대가 분할하여 지불하게 되므로, 3.3㎡당 부과되는 공용관리비의 가성비가 훌륭해지기 때문이다.가구 수에 비례한 유지비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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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케스파 컵] DN 수퍼스 결승전 진출…농심과 맞짱
T1과 결승 진출전을 치른 DN 수퍼스 - 케스파 공식 채널DN 수퍼스가 국내 단기 레이스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케스파 컵'에서 T1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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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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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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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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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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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유상증자 납입기일 6개월 이상 변경
한국거래소는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더코디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지정 예고는 불성실공시 유형 중 공시변경에 해당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유상증자 납입기일을 6개월 이상 변경한 것이다. 원공시일은 2026년 1월 5일이며, 공시일은 2026년 7월 27일이다. 지정예고일은 2026년 8월 24일로 기재됐다.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2026년 9월 16일이다. 최근 1년간 더코디에 부과된 불성실공시 벌점은 0점이다. 근거규정은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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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과학기술원 설립, 농수산물 운송비 지원 법안 상정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과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운송비 지원, 초광역권 행정 통합에서 제주가 소외받지 않는 법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국회의원 시절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김한규 의원이 각각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행안위는 이날 해당 법안을 소위에 회부해 심사하도록 했다.위 지사가 지난 2월 발의한 법안은 제주국제과학기술원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안정적 연구 수행을 위해 국가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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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4.3 피해 보상금...쌈짓돈 아니다"
제주4·3희생자에게 지급해야 할 국가 보상금 중 일부가 재난복구비 등으로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문대림 국회의원은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정책질의에서 “2022~2025년까지 4년간 제주4·3 피해보상금 중 1276억원이 재난복구비 등 다른 사업에 이용됐고, 2025년에는 행정안전부 본부 인건비 부족분 85억원까지 피해보상금으로 충당했다”고 비판했다.이어 “제주4·3 피해보상금은 정부가 사정에 따라 쓰고 남길 수 있는 ‘쌈짓돈’이 아니라 희생자 한 분 한 분께 국가가 갚아야 할 책임”이라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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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엔, 위지윅스튜디오 합병 완료로 전환사채 발행사 지위 승계…인수계약 조건 일부 변경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컴투스엔이 전환사채 인수계약 조건 일부를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컴투스엔은 합병존속법인 엔피와 합병소멸법인 위지윅스튜디오 간 합병 절차 및 합병 등기가 적법하게 완료됨에 따라 위지윅스튜디오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발행회사 지위를 승계했다. 이번 조건 변경은 이 승계를 전제로 이루어졌다.변경된 사채의 이율은 발행일 익일로부터 상환기일까지 각 사채 전자등록금액에 대해 표면금리 연 0.0%, 만기보장수익률 연 3.0301%다.조기상환청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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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잇는 'K-돌봄 선도도시'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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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앞으로 4년간 시민의 삶을 촘촘하게 보듬는 지역 복지의 새로운 청사진을 내놓았다. 복지의 영역을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의 생애와 생활을 중심으로 연결하고, 필요한 순간 누구나 손쉽게 돌봄과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K-돌봄 선도도시’로의 전환이 핵심이다.춘천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춘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