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 심의는 통과됐으나 본회의에 상정이 보류된 가운데, 이 사업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제주도의회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에너지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건설과 관련하여 도정의 에너지대전환 정책과의 부합여부 및 정책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황경수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16일,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안전경영은 하동 2·3호기를 대체할 친환경 복합발전소 건설을 위해 마련된 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건설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 부사장은 “건설 초기 단계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복합발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어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의식을 갖고 소통과 공감에
6시간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추진되는 150㎿급 액화천연가스 복합발전소 필요성에 대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제주도의회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에너지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이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이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제주 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이 제주도의 에너지대전환 정책과 부합하는지, 또 정책적 타당성이 있는지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좌장인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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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최근 3경기에서 2골 넣으며 최고의 커디션 보여, 북중미월드컵대표 공격진 변화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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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DGIST는 1월 19일, 에스엘 이충곤 회장이 AI 분야 혁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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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포도로 ‘고도수 와인 제조’ 성공
충북도농업기술원은 26일 국내 생산 포도 청수와 캠벨얼리 품종을 활용한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충북농기원은 이 기술을 적용한 시제품도 출시했다.주정강화 와인은 발효 중이거나 발효가 끝난 와인에 브랜디 등 주정을 첨가해 알코올 도수를 높인 와인으로, 일반 와인보다 저장성이 뛰어나다.특히 이번에 출원한 기술은 알코올 자극이 강한 기존 주정강화 와인의 한계를 보완하고, 과실 향과 캐러멜 향 등 풍미를 조화롭게 살렸다는 게 도농업기술원의 설명이다. 또 국내 재배 품종을 활용해 당도·산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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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의회, 대덕세무서 설치 촉구 건의안 채택
대전 대덕구의회는 26일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덕세무서 신규 설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양영자 의원은 “대덕구의 세무행정 관할은 유성구에 위치한 북대전세무서”라면서 “대덕구민들은 북대전세무서를 방문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고 있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양 의원은 “대전은 인구가 144만2000명으로 광주보다 많고, 국세 징수 규모도 2023년 기준 19조4856억원으로 광주보다 5조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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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올해 설 연휴 시작 전날인 다음달 13일 파생상품 야간거래를 휴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보도자료를 통해 “2월 13일 오후 6시에 개시해 14일 오전 6시에 종료되는 파생상품 야간거래를 휴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거래소 측은 “장기 연휴 직전 파생상품 야간거래를 실시할 경우 야간거래분이 리스크에 장기간 노출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파생상품 야간거래는 직후 정규거래와 합산돼 청산되기에 다음달 13일 야간거래를 진행할 경우 연휴 이후인 19일에나 정규거래와 합산 및 청산이 이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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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서 태어난 20살 호랑이 `이호' 자연사
충북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시베리아 호랑이 1마리가 숨졌다.청주동물원은 암컷 호랑이 `이호'가 지난 24일 정오쯤 자연사했다고 26일 밝혔다.사인은 노화로 추정된다. 호랑이의 평균 수명은 10∼13년이며 동물원 같은 사육시설에서는 평균 15년 정도 살 수 있다.지난 2006년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이 호랑이는 오빠 `호붐', 언니 `호순'과 함께 시민과 타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았다.2023년 4월 호붐이가 노령으로 죽은 데 이어 이호까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서 청주동물원의 호랑이는 호순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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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 `월 15만원' 농어촌 기본소득
다음달 말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된다. 3월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이 집행된다.기획예산처는 26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서면 개최하고 5건의 사업 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인구소멸위기 지역 농어촌 주민에게 2026∼2027년 월 15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적정성 검토가 완료돼 2월 말부터 지급된다. 총사업비 1조2664억∼1조2676억원 규모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시·군·구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