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전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모바일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보증·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며 건설금융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기계설비조합은 지난 3일 ‘카카오톡 연계 AI 모바일 보증신청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조합원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만으로 보증 신청이 가능해진다. 계약서를 올리면 AI가 계약금액, 공사기간, 발주처, 계약상대방 등 주요 정보를 자동 추출해 보증신청서를 작성하는 OCR 기반 자동화 기능이 적용된다.조합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보증 신청에 소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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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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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 에이전틱 AI 국책과제 사업 수주
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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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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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언론인 금품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영장 신청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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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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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2분기 암호화폐 시장 침체 속 8500만달러 순손실
갤럭시 디지털이 2026년 2분기 85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 분기 중 디지털 자산 가격 하락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다.주당순손실은 0.09달러였다. 매출은 87억달러로 전 분기 102억달러보다 15% 줄었고, 야후파이낸스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127억달러에도 못 미쳤다.2분기 암호화폐 시장 약세가 실적 부진 배경으로 꼽혔다.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4월 1일 2조3500억달러에서 6월 30일 2조달러로 약 15% 감소했다.주가는 장 전 거래에서 하락했다. 갤럭시디지털 주가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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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테크 파워 안 통했다...공공 클라우드 시장 부진, 왜?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하' 등급을 획득하고 국내 공공 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는 내지 못하는 모양새다.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클라우드 빅3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모두 CASP 하 등급을 획득하고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 12월, 구글 클라우드는 지난해 2월, AWS는 3월 각각 CSAP 인증을 받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리하는 CSAP 등급제는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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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반격 나서나...급락장 딛고 나흘째 상승세
급락을 거듭하던 코스닥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지수가 700선 초반까지 밀린 뒤 4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사상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했다. 5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8.87포인트 오른 799.59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지난달 31일 전 거래일보다 74.98포인트 급등한 719.76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3일 737.35, 4일 780.72, 이날 799.59로 4거래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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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IP, 화면 밖으로 나왔다...'실물 카드' 출시 잇따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게임사들이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시장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카드로 옮겨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하지 않는 시간에도 지적재산권을 소비하게 만들려는 전략이다. 기존 게이머뿐 아니라 수집가와 오프라인 이용자까지 고객층으로 끌어들이려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6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이 카드게임 개발사 카드몬스터와 손잡고 'PUBG: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실물 카드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도 '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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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2분기 흑자 전환했지만...일회성 걷어내니 '절반의 성공'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 K배터리 기업 3사가 2분기 나란히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AMPC 보조금과 일회성 이익, 사업 구조 재편 효과를 걷어내면 본업 체력은 여전히 취약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 회사 모두 흑자 전환 시점을 앞당겼다고 밝혔지만, 실질적인 개선의 축은 전기차가 아니라 ESS와 데이터센터 수요로 옮겨가고 있다.최근 발표된 각 사의 2분기 실적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하며 두 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