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반지하주택 가구에 개폐형 방범창 설치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평상시에는 방범 기능을 유지하면서 침수나 화재 등 비상시에는 손쉽게 열고 탈출할 수 있는 설비를 보급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장애인 등 재난 발생 시 자력 탈출이 어려운 반지하 거주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된 10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희망자는 오는 9월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건축디자인과에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본격 운영한다.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수요가 많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신천물놀이장 ▲동촌유원지 ▲군위군 동산계곡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 총 3개소에 배치된다. 구조대는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를 앞두고 산사태로 인한 도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산사태방지 관계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부터 5월 초까지 추진한 사전 점검·정비 사항을 완비하고, 5월 15일부터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가동한 이후 주
대구교통공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의 고용안정과 사회적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 22일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공사는 최근 3년간 신입사원 채용 시 국가보훈대상자 제한경쟁을 실시하는 등 보훈가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경주시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자율방범대는 지난 21일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황성동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과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참여해 지역 내 상습 무단투기 구역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황성성당 주변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