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비트코인 시장의 바닥이 가까워졌다는 판단을 내놨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패트릭 슈람 반에크 매니징 디렉터는 올해 3분기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구조적 붕괴가 아닌 순환적 약세장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슈람은 비트코인이 2024년 10~12월부터 약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봤다. 그는 이를 비트코인의 4년 반감기 사이클과 연결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 공급이 감소한 뒤 약세장이 뒤따르는 흐름이 과거에도 반복됐다는 설명이다.이번 사이클에서 비트
비트코인이 약세장 국면에서 이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반에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30일 실현 변동성이 연율 기준 27.2%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전월 30.4%보다 낮아진 데다 장기 평균인 약 80%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최근 가격 흐름에서도 이 같은 정체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6월 약 5만8500달러 부근에서 저점을 찍고 반등했지만, 7월 대부분 기간 동안 6만2265달러에서 6만65
민주당이 다시 미국 정권을 잡더라도 비트코인에는 반드시 악재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민주당이 암호화폐 전반에 규제 강경 노선을 취하더라도 비트코인과 다른 디지털 자산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26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반에크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총괄 매튜 시걸은 CNBC 인터뷰에서 민주당 집권 아래에서도 비트코인은 견조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시걸은 미국 정치권에서 민주당이 반암호화폐 진영으로 묶여온 흐름과 비트코인 자체를 분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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