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9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구미 송년음악회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을 개최했다. 지난해 전석 매진에 이어 올해 공연 역시 매진을 기록했다.올해 무대는 유키 구라모토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피아노 연주에 풀 오케스트라 편성이 더해진 확장 버전으로, 한층 풍성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선보였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섬세한 테크닉과 폭넓은 해석력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지휘자 김성진, 그리고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했다.공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