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무역안보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공항·항만 등 현장 검사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소속기관 직제 개편에 나선다.관세청은 최근 관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마련하고 오는 2월 3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무역안보 환경 변화와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수사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주요 세관의 검사 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인력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개정안에 따르면 관세청 본청에 무역안보 수사를 기획·지휘할 인력 6명(4·5급 1명, 5급 1명, 6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