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전화금융사기·로맨스스캠 등의 범죄를 저지른 2개파 조직원 57명이 무더기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충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조직원 59명을 검거하고 이 중 5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범죄단체 활동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인 총책 이름을 딴 `송민호파'의 조직원 31명은 지난해 2월∼올 1월 5일까지 프놈펜,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 368명으로부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