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역 소멸 위기 마을의 고유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유산기록사업’의 대상지 8곳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사업 착수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잊혀 가는 마을의 역사, 문화, 인물 등 유무형의 자산을 주민 주도로 조사·기록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센터는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접수된 마을을 대상으로 △소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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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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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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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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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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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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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 종료
김해시는 올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39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수송 부문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상세한 지원 규모는 조기 폐차 1559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3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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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인천교육감 출마 선언... “무너진 인천 교육 바로 세울 것”
15분전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교수는 12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집단이나 이념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만 바라보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이어 “지난 8년간 인천 교육은 교장공모제 비리, 전자칠판 납품 비리, 공금 유용 등 각종 부패와 무능으로 얼룩지며 청렴도 전국 최하위라는 오명을 안았다”며 “학력 하향 평준화와 아동행복지수 최하위라는 참담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정치에 오염된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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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수도권 제2순환선(인천~안산) 조속 추진 및 현수교 건설 촉구
18분전
인천시의회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신속 추진 및 랜드마크형 현수교 건설’을 촉구했다.시의회는 12일 ‘제306회 임시회’ 페회 후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국토교통부 및 기획예산처의 현수교 공법 확정 및 반영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의 현수교 건립 공식 입장 채택 및 강력 건의 ▲대형 요트 통항을 위한 교량 높이 확보 및 주변 개발계획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설계 적용 등을 요구했다.이날 결의대회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의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막바지에 이르러 노선과 공법 선정이 임박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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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시티타워 사업 재시동 삐걱... 기존 사업자 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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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시티타워 건립 사업을 둘러싼 소송전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민간사업자가 승소했다.1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1부는 최근 특수목적법인 청라시티타워㈜가 LH와 인천경제청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재판부는 "LH가 공사비 분담과 관련한 협의에 성실히 응하지 않았다면 청라시티타워㈜가 시공사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것"이라며 "사업 협약이나 민법에 해제할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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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LTA 순위 2위 등극… 에이피알, 하반기 월마트·타깃 입점 ‘메가 점프’ 기대
글로벌 수요가 공급을 앞질렀다. 에이피알의 메디큐브는 4분기 전 지역에서 예상 대비 견조한 셀아웃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프로모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