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가는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올리고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지만 시장 반응은 냉담하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올해 2분기 매출을 8259억원, 영업이익을 973억원으로 전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3%, 32.4% 증가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국내 법인은 물론 중국 법인까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사실상 전 사업부가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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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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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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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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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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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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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엉또공원 2단계 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20억원을 투입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은 국비 보조를 받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늘리고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별로 진행되는 사업이다.서귀포시는 2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진행한 1단계 사업을 통해 수목 1만6000여 그루를 심고 산책로와 잔디광장을 조성하는 한편 정자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다.서귀포시는 이번 2단계 사업에는 수목 18만그루를 심고 폭포전망대 1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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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도시의 시간, 마음의 자리 : 나를 짓는 공간’ 참여자 모집
33분전
부평구 갈산도서관은 18일부터 성인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도시의 시간, 마음의 자리 : 나를 짓는 공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갈산도서관은 성인 및 초등학생 대상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성인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공간과 돌봄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한다.프로그램은 ▲도시의 무늬를 읽다 ▲ 마음의 결을 짓다 등 총 2부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과 더불어 현장 탐방 및 후속 모임을 통해 도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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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삼성금융과 항공·금융결합 신사업 발굴 협력
대한항공이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손잡고 항공과 금융을 결합한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대한항공은 18일 한진칼·아시아나항공·진에어와 함께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과 삼성금융은 미래 수익원을 발굴하고 공동 신사업을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양사 보유 멤버십과 함께 핀테크, 인공지능, 디지털 자산 등을 접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이 포함된다.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삼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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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식정류장 설치, 양문형 버스 도입 "진퇴양난"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이 진퇴양난에 빠졌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양문형버스 구매 중단에 대해 검토할 것을 실무부서에 요청했고, 장기적으로는 BRT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대중교통 공약과 관련 “도민들이 불편해하고 교통체계가 혼잡한 섬식정류장과 BRT사업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이로 따라 제주도는 실시설계를 마친 동광로 구간을 비롯해 BRT 사업의 전면 수정이 불가피해졌다.도는 지난해 서광로 3.1㎞의 1단계 사업을 끝냈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립제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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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김정홍 교수, 내시경 코수술 3000회 집도
제주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김정홍 교수가 최근 내시경 코수술 3000회를 집도했다고 18일 밝혔다.내시경 코수술은 코 안에 생기는 다양한 질환을 확대된 시야에서 정상적인 구조는 보조존하면서 병소를 정밀하게 제거하는 수술법이다.김 교수가 시행한 3000건 가운데 가장 많은 수술은 약물 치료에 호전되지 않는 만성부비동염 부비동내시경 수술이 1587건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했다.비중격만곡증 교정술도 1363건으로 45%에 달했다. 비중격만곡증은 코 안을 좌우로 나누는 벽이 휘어 코막힘과 호흡 불편을 일으키는 질환이다.김 교수는 “코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