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과 사회적기업 ㈜마카네이쳐가 공동 개발한 ‘태안팔경 시그니처향’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에서 인기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군에 따르면, 박람회장 내 ‘태안팔경 향기존’에는 하루 평균 7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향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으며, 체험 이후 관련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도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제품군은 시그니처향 선물세트, 디퓨저, 드레스퍼퓸, 차량용 향기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박람회 기간 일평균 약 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창업 브랜드 ‘BEAUTY:EROOM’이 프리미엄 디퓨저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제품은 충주상고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라이프스타일 향기 브랜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브랜드 기획부터 향 선정, 소비자 조사, 제품 디자인,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완성했다.특히 학생들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416명을 대상으로 시향 테스트 및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여기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향을 바탕으로 최종 제품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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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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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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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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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 명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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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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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안전 사고 근본 대책 마련하라”
최근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충북 시민단체가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11일 성명을 내고 “청주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또 발생했다”며 “반복되는 화재, 가스 누출, 화학물질 노출은 결코 개별적 우연이나 단순 해프닝이 아닌 더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 신호”라고 주장했다.이어 “노동부는 즉각 종합적인 안전 관리에 대한 점검을 진행해야 한다”며 “지자체는 지역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보를 알리고 인근지역의 환경 측정을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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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IC 부근 3대 연쇄추돌 60대 화물차 운전자 1명 부상
11일 오전 9시23분쯤 충북 청주시 지동동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서청주IC 부근에서 화물차 두 대와 승용차 한 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16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으나 60대 운전자가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수습으로 2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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