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 피해 완화를 위해 물가안정 취약분야별 종합대책 을 집중 추진한다.제주도는 19일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3차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과 연계한 지방추경 집행상황과 분야별 대응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도 관련 실국과 한국은행 제주본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수협중앙회 제주본부 등이 참석해 경제·관광·에너지·농어업 분야 영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국제유가는 브렌트유 기준
4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과 연계한 지방추경 집행 현황과 분야별 대응 대책을 점검했다.국제유가는 브렌트유 기준 지난 2월 말 배럴당 72.5달러에서 5월 중순 109.2달러까지 상승했다.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28원으로 324원 올랐고, 경유는 2021원으로 387원 상승했다.회의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추경 사업의 현장 집행 효과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집중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져 지역경제 부담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2258억 원 증액 규모의 고유가 대응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제주특별자치도가 분야별 민생안정 대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제주도는 23일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 연계 현황과 분야별 민생안정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회의에는 도 관련 실국과 한국은행 제주본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수협중앙회 제주본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도의회에 제출한 이번 추경안에는 취약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3일 중동 정세가 장기화하면서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것과 관련해 “도내 에너지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 사태 이전 수준의 재고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안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 지사는 이날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 연계 현황과 분야별 민생 안정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제주도는 현재 도내 유류·가스 공급에 큰 차질이 없고, 해저연계선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도 정상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제주는 관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3일전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인환 후보 차별 없는 행복 논산! ‘장애인 복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가 18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논산시지회를 찾아가 장애인 공약을 설명하고 자장면 나눔 배식 봉사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 후보와 손병복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 후보는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며, 행정의 기준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특히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어야 진짜 복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논산형 기본사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것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6.3 지방선거 후보자에 정책 질의서 발송
제주도내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6.3 지방선거를 즈음해 제주도지사, 제주도교육감,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정당 후보자를 대상으로 제주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의제를 담은 정책 질의서를 공식 발송했다고 전했다.이번 정책 질의는 '시민이 묻고, 후보가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의 시민사회와 현장 전문가들이 치열하게 논의하고 도민 사회의 요구를 수렴해 온 민생·환경·인권 중심의 핵심 정책 체크리스트로 구성됐다.정책 질의서 주요 핵심 의제는 여성 녹색 일자리 및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를 비롯해 4.3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서발전, 자립준비청년 사회 첫걸음 응원
한국동서발전이 성년의 날을 맞아 울산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8일 울산광역시 자립준비전담기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빛나는 홀로서기를 함께’를 시행했다.행사는 울산지역 자립준비청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자립 초기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청소기, 공기순환기 등 생활용품과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주방용품이 지원됐다.권명호 사장은 “성년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자립준비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예총, '제65회 탐라문화제' 포스터 디자인 전국 공모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까지 '제65회 탐라문화제'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제주의 대표 문화축제인 탐라문화제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포스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탐라문화제는 12년 만에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하여, 제주의 전통적 가치와 스포츠의 역동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디자인을 모집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출품 수 제한은 없다. 제65회 탐라문화제 주제인 '탐라의 숨결, 체전의 열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 로드맵 공개
1시간전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과 2035년 발전비중 30% 달성을 목표로 하는 첫 법정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공개했다.중동전쟁 이후 에너지 안보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를 ‘국내 생산형 에너지’로 육성하고 전기국가로의 전환을 본격화해 에너지 안보와 산업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주재로 제38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제1차 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