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는 22일 동계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기관 합동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단산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소속 구조대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가했다. 어번 훈련은 겨울철 결빙 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해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결빙 수면 익수자 발생 상황 설정 △빙판 붕괴 시 안전한 접근 및 구조 기법 △구조 장비 활용 인명 구조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 및 공조 체계 점검 등으로, 현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