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우의 사망 비보에 소재원 작가가 애통한 심경을 전했다.11일 소재원 작가는 자신의 SNS에 정은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은우야! 네게 온 마지막 문자의 답장이 너무 늦었구나! 형에게 힘든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었겠지? 난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이리 늦은 답을 전할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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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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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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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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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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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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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
영천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 화북면 오산지구와 화남면 대천지구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절차, 사업지구 선정 배경, 토지소유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동의서 제출 등 주민 협조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110여 년 전 작성된 지적공부와 현재의 토지 이용 현황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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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중앙동 통장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포항시 북구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정기회의를 마친 뒤 중앙동 영일대 북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행사로 시장에는 모처럼 활기가 돌았고, 상인들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용강 통장협의회장은 “통장협의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조직인 만큼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힘을 보태는 것이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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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한국수력원자력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1일 울진읍 바지게시장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시행한 후 관내 취약계층, 복지시설, 북한이탈주민에게 총 430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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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일처리, 이벤트보다 예산” 조용히 쌓이는 변화의 정치
김승수 의원은 21대와 22대 국회에서 모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체위라는 이름 때문에 ‘문화 행사’나 ‘체육대회’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문체위가 다루는 영역은 훨씬 넓다. 콘텐츠 산업, 관광 정책, 스포츠 산업, 저작권과 지식재산, 플랫폼과 창작자 관계까지 포함된다. 요즘 대한민국에서 문화는 더 이상 취미의 영역이 아니다. 웹툰, 게임, 뮤지컬, 캐릭터, 드라마와 영화는 해외에서 수출되고, 지역에도 일자리를 만든다. 김승수 의원이 문체위에서 강조해 온 방향도 이 지점에 맞닿아 있다. ‘문화는 감성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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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지나면 확실해질까?
올 설날은 모처럼 5일 연휴다. 이어지는 목 금요일 이틀만 잘 처리하면 9일 연속 휴가도 가능하다. 원래 짧은 2월인데 설 연휴와 그 전후의 분위기가 어울리면 일하는 날이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2026년이 시작 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두 달이 후딱 지나가는 셈이다. 겨울의 막바지인 2월을 이렇게 보내려니 아쉽다. 물론 사회에 아무 일도 없이 2월이 그냥 지나가지는 않을 것이다. 불확실성이 강해진 요즘 불안한 것이 많다. 지난 2월 4일 입춘 때 그동안 지독했던 추위가 풀릴 것도 같았는데 이후에 다시 추워지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