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꽃이 피고 야외 활동이 늘지만, 이 계절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피부가 갑자기 붉어지거나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온몸이 간질간질
문경제일병원에서 위탁 운영하는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생명 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살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를 펼치며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봄철은 일조량 증가, 꽃가루 등 자연적 요인이나 졸업 구직 등 사회적 요인으로 불면증과 우울증이 심해져 겨울철에 비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다. 이에 센터는 고위험 시기에 △포스터 현수막 전광판을 이용한 홍보 △아파트 게시판과 고지서를 활용한 홍보 △지역 정보지 활용 △홈페이지와 SNS를 이용한 홍보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로 인한 과수 개화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꽃가루 은행을 통한 농가지원에 나섰다.개화기 기온변동에 따른 과수 결실 불량과 꽃가루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이는 최근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과수 개화시기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기온 변동에 따른 과수 결실 불량, 꽃가루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꽃가루은행은 농업인이 직접 자가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를 다음 해에도 사용하도록 장기저장 및 꽃가루 활력 검정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상주시 관내 농업인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농업인이 직접 꽃을 채취해 방문하여 꽃밥 채취에서부터 약 정선, 꽃가루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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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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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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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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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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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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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병무청, ‘럭키위키팀’ 발대식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럭키위키 팀 발대식을 갖고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럭키위키팀은 조직문화 발전 TF로, 올해는 4기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시니어 6명, 주니어 8명으로 구성된 4기 팀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일은 스마트하게, 소통은 부드럽게, 신뢰는 단단하게’라는 슬로건을 선정,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임재하 청장은 “소통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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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상관을 향해 욕설과 모욕을 일삼은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된 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1-2부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