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24일 충남 서천군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지 현장을 방문, 서해안 K-생태관광 벨트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장항 습지복원사업은 1936년부터 1989년까지 운영된 장항제련소 일대의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고, 그 일대를 생태보고 습지로 복원하고 있는 중이다.김성환 장관은 “기본구상부터 설계, 시공, 운영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해 상처받은 땅과 생명을 제대로 치유하겠다”면서 “주변의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천갯벌, 금강하구, 송림, 철새, 노을 등의 생태자원과 연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2일 열린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농어촌 ESG실천 인정제는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여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및 ESG 실천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자원관은 공공구매와 판로지원 확대, 지역소비 촉진, 지역축제 협력과 주민편의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김현태 관장은“농어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더 적극적인 역할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저서성 요각류* 신종 4종을 동해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요각류는 바다속 모래와 바위틈에 서식하며 유기물 분해와 먹이망 연결을 담당하는 생물로 자원관 연구진은 2017년부터 독도와 동해에서 요각류의 형태·유전자 분석을 수행해 왔다.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신종을 넘어 새로운 속으로 설정된 만큼 독자적인 형질을 지닌 것으로 연구진은 설명했다.김현태 관장은 “이번 발견이 우리 바다 생명체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확장하는 성과”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해양생물을 확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저서성 요각류 신종 4종을 동해에서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요각류는 바다속 모래와 바위틈에 서식하며 유기물 분해와 먹이망 연결을 담당하는 생물이다. 자원관 연구진은 2017년부터 독도와 동해에서 요각류의 형태·유전자 분석을 수행해 왔다.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신종을 넘어 새로운 속으로 설정된 만큼 독자적인 형질을 지닌 것으로 연구진은 설명했다.신종은 세계적으로 처음 발견된 종을 말한다. 요각류는 게나 새우와 같이 갑각강에 속하며 바다를 포함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충남 태안 갯벌에서 해조류 성분인 알긴산을 분해할 수 있는 신종 해양미생물 ‘아가리보란스 세디미니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알긴산은 식품·의약·화장품에 활용되는 소재로 이번에 발견된 미생물은 다시마와 미역 등 갈조류에 포함된 알긴산을 분해해 항산화와 면역 기능에 관련된 알긴산 올리고당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연구진은 미생물이 발견된 환경을 반영해 ‘퇴적물 유래’라는 의미의 이름을 붙였으며,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미생물 분야 학술지에 실려 학술적 가치도 인정받았다.김현태 자원관장은 “우리 갯벌에는 산업적으로 활용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씨큐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설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해 소망 나누기 △팽이 만들기 체험 △말vs말 윷놀이 △바다 쓰레기를 부탁해! △2026년 잽싸'게' △행운의 7초를 잡아라! 의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새해 소망 나누기'는 행사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되며, 그 외 체험 프로그램은 2월 16일과 18일 진행된다. 씨큐리움은 설 연휴 중 16일과 18일 무료 개관하고,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예약 또는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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