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공직자정책연구단이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본격화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책연구단은 지난 3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허문 자율 참여형 연구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직자들이 일선 행정에서 체감한 문제를 연구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단은 활동명 ‘살롱 드 88’을 내걸었다. 군청이 있는 광장로 88을 상징하는 동시에 무한대처럼 끊임없이 정책 역량을 확장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코레일테크가 국민참여단과 소통하며 국민 중심 경영 강화에 나섰다.코레일테크는 지난 11일 본사에서 ‘국민참여단 9기 발표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시각에서 기관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영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국민참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국민참여단은 ‘전사적 소통·협업 강화 방안’, ‘국민 참여형 소통 채널 기획’ 등 기관 성장과 관련된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
부산 중구는 지난 12일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한 남포동 왕자사진관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왕자사진관은 2013년부터 매년 중구청과 연계해 저소득 노인에게 사진촬영과 기념액자를 지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온 왕자사진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어 취약계층을 더
부산 중구는 지난 11일 광복동 및 남포동 일원 주요 번화가에서 부산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중심으로‘여름휴가철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모바일 주민등록증 QR검증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0명, 중부경찰서 경찰관 2명, 청소년지도위원 1명, 구 관계 공무원 5명 등 총 28명의 민·관·경 합동 점검반이 참여했다.합동 점검반은 휴가철 청소년
‘2026년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 성공 추진 협력… 총 39개 대상 진행사회복지시설·사회적기업 등에 건축물 에너지 저탄소·고효율 구조로 전환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가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잡고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에 나섰다.3개 단체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2026년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현진영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대표,
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에서 지정한 여섯 번째 골목형상점가이자 약목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에 지정된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9,754㎡, 상가 98개로 구성되었으며,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한 약목시장이 포함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졌다.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