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담은 첫 대관 공모 전시를 선보인다. 군은 지난달 기획전시실 대관 공모로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와 예인회, 증평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 충북업사이클 아트앤디자인협회 등 4개 단체를 전시 단체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첫 순서로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가 ‘4회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展’을 연다. 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지역작가 30명이 참여해 한국화와 서양화, 민화, 공예, 서예, 캘리그래피,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